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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재방송 102회 다시보기

Babytoontoon 발행일 : 2023-02-22

목차

    KBS1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02회에서 장경준은 자수하려던 장세준을 찾았지만, 편지만 남기고 떠나고 만다. 본방송을 못보신 분들은 내 눈에 콩깍지 102회 재방송 다시보기 아래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02화에서 장세준이 경찰서로 자수하려고 들어가려던 찰나 장경준은 그를 발견했고 "네가 그런 거 아니잖아. 네가 이런다고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라며 극구 말리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장세준은 "형 난 이대로 못 살아. 어찌됐든 한 가정이 무너졌어"라며 울먹였다.

     

    이에 장경준은 장세준에게 "난 네가 나하고 피 한방울 안 섞였다고 해서 형제라고 생각 안 한 적 없어"라면서도 "내가 너의 죗값을 눈감아 주겠다는 게 아니야. 그날의 진실이 뭔지. 왜 너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해? 죗값을 누가 치뤄야할지 그걸 안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라며 다독였다. 또 장경준은 장세준을 안타까워하며 '이런 식으로 내가 널 보낼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데'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내 눈에 콩깍지 다시보기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본방송을 놓치신분들은 다시보기 서비스로 재방송시간 및 편성표를 궁금해 하실 텐데요.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내 눈에 콩깍지 다시보기 또는 내 눈에 콩깍지 재방송 보러가기 검색하시면 회차정보 및 에피소드 출연진정보, 등장인물, 공식영상 까지 함게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 눈에 콩깍지 다시보기 서비스를 다른방법으로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방송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내 눈에 콩깍지' 방송 코너에 들어가시면 내 눈에 콩깍지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시보기 서비스는 유료이니 참고하시고, 매 회차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정액권을 이용해서 여러 방송들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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