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프로필 술집 쥴리 49세의 미인 퍼스트레이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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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짱의 인생Story
퍼스트레이디인 김건희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입니다. 서울특별시가 출생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사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대학원 디지털 콘텐츠디자인학 박사를 졸업하였는데요. 영락 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미술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한림성심대학교 컴퓨터응용학과에서 시간강사로 근무하였습니다. 2008년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하고, 2010년 서울대학교 경영정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김건희 오빠는 gs 건설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가족회사인 건설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와 온요양원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코바나 컨텐츠 대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슬리퍼도 화재가 되는것 보면 유명해지는것이 큰득과 조금의 실이 상존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의 결혼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과는 2012년 결혼하였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는 만51세 김건희 대표는 만 39세였습니다.
두 사람은 스님의 소개로 만난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아니였습니다. 김건희의 어머니 최은순씨가 검찰 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배이자 자신과 가깝게 교류하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소개를 해줬다고 합니다. 그사세인것이죠.
교제를 한 것은 2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김건희씨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나이차도 있고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이어주었다고 합니다.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에서 결혼 주선을 무정스님이 서줬다고 했다고 합니다. 무정스님이 조남욱 회장과 친분이 있으므로 어머니 최은순의 주장도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
김건희가 박사가정 시절 작성한 논문들에 대패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김건희 박사과정 논문들은 총 세편으로 2007년 발표한 두 편의 학술지 논문과 국민대 제출한 박사 논문 입니다.
김건희 재산
김건희는 1990년대 IT 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되었고 그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재산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쥴리 벽화 폭로 사건 등으로 해명을 한 인터뷰가 보도되며 김건희 술집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까지 알게 되었는데요.
김건희는 해당 논란에 대해서 무척이나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김건희는 자신이 석사학위 두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쥴리 벽화의 난리가 나고 현재는 다소? 잠잠해진 모습입니다. 100%의 진실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무리한 추측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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