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코르키 룬 AD코르키 AP코르키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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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덩츄의 칼바람 코르키
코르키는 평타보다는 스킬을 섞어 사용하면 효율이 극대화 되는 챔피언입니다. 참고로 코르키는 평타 피해량이 마법피해로 전환되어 데미지를 주며 생각보다 순간 폭딜이 어마어마한 챔피언이라 칼바람 AD 코르키도 좋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룬
칼바람 나락은 지배의 어둠의 수확 룬을 자주 사용하는데, 킬이 잘 나오기도 하고 원거리 포킹 챔피언의 경우 수확 스탯을 빠르게 쌓을 수 있습니다. 메인 룬은 어둠의 수확을 들어줍니다. 하위 룬으로는 피의 맛, 시야 수집, 굶주린 사냥꾼을 들면 되고 보조 룬으로는 침착과 최후의 일격을 들어주면 개꿀따리 코르키가 완성되겠습니다.
스킬
처음 3레벨로 시작 시 Q, W, E스킬을 하나씩 찍어주고 이후부터는 R-Q-E-W 순서로 스킬을 마스터해주면 됩니다. 사실상 핵심 스킬은 궁극기 스킬과 Q스킬이기 때문에 이 두개 스킬을 먼저 마스터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템
코르키는 AP 아이템, AD아이템 취향에 따라 올리는데 기본적으로 패시브가 기본 공격의 80%가 마법 데미지가 되기 때문에 신발의 경우는 마법사의 신발을 올려줍니다. 궁극기를 찍으면 찍을수록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포킹을 위해서 첫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 광휘의 검, 신발을 올려줍니다. 첫 코어 아이템은 정수 약탈자를 올려주시고 그 다음엔 마나무네, 마법사의 신발, 칠흑의 철갑궁 순서로 아이템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무한의 대검, 고속 연사포, 폭풍갈퀴, 피바라기, 필멸자의 운명 등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올려주면 됩니다.
소환사 주문
칼바람 나락에서의 코르키는 평타도 사용하지만 평타보다 궁극기를 이용한 포킹과 Q스킬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후방에서 딜을 넣기 때문에 눈덩이보다는 회복, 정화를 많이 들어주는 추세입니다. 주로 뒤에서 운영하기에 회복을 추천합니다.
정리
코르키는 칼바람 나락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최소한의 평타 이상은 치고, 거기에 궁극기로 포킹하는 재미가 쏠쏠한 챔피언입니다. 코르키가 나왔다면 닷지나 주사위를 굴리지 말고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되겠습니다. 못하면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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