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역사 그리고 발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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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는 사람으로서 영어가 세상에서 Best인 언어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 최고의 언어는 역시 세종대왕님이 창제하신 훈민정음인 것이다.
훈민정음의 위대함에 비하여 영문자는 세상 2번째 정도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그래도 21세기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이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대부분의 언어 발전방향과 마찬가지로 많은 다른 언어가 영어에 기여했다. 모든 영어단어의 80% 이상이 다른 언어에서 차용되었다. 영어가 새로운 단어를 빌릴 때 보통 철자를 바꾸지 않는다. 이것은 발음하는 방식과 다르게 들리는 많은 단어들로 이어진다. 하지만, 다른 언어에서 빌린 적이 없는 원어민 영어 단어들은 몇 개일까? 전체 영어단어의 25% 미만이 원어이다. 이는 영어 어휘의 75% 이상이 다른 언어에서 차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는 다른 많은 언어들과 접촉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라틴어와 그리스어는 영어단어의 39%를 우리에게 주고, 프랑스어는 29%를 주고, 7%는 다른 곳에서 온다.
영어의 역사
영어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왜 영어단어의 대다수가 차용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어사에 대해 조금 알아야 한다. 영어의 첫 번째 증거는 600AD경에 발견된다. (대략 1400년) 이 영어의 기간은 Old english로 알려져 있다. 이때 영어는 오늘날과 매우 다른 언어였다는 뜻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이 오래된 형태의 영어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현대 영어보다 독일어와 더 비슷해 보이는 경향을 보인다.
영어는 게르만어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독일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등과 같은 언어와 공통된 조상을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영시대는 영어가 이 조상 언어와 가장 가까운 시기였기 때문에 오늘날과 매우 다르게 보이고 들렸다. 이 시기의 말은 그 이전의 조상 언어에서 직접 나온 것이다. 그들은 나중에 영어로 빌리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영어 안에 있었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영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올드 영어로 쓰여진 성경 구절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자.
위의 본문에서 몇 마디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후 영어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시기 동안 앵글로색슨족(영어 최초의 연사)은 자치였다. 그러나 이것은 헤이스팅스 전투 이후 1066년에 바뀌었다.
중세 영어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가 벌어졌다. 그것은 북프랑스의 노르망디에서 온 노르만족들에 의해 앵글로색슨족을 정복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 사건 이후 앵글로색슨족은 노르만족의 지배를 받았다. 그들이 말하는 언어인 노르만 프랑스어는 왕의 궁정에서 그리고 사회의 귀족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되었다. 이 때문에 영어는 사회에서 덜 두드러진 지위로 밀려났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차입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새로운 단어들이 노르만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차용되었다. 우리는 소고기, 가금류, 정의, 전사 같은 말을 듣는다.
서기 1400년경 중세 말기에 즈음하여, 영어는 영국에서 다시 주요 언어가 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것은 노르만 불어를 대신하여 왕의 궁정에서 사용되기 시작했고 문학은 다시 영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보다 추상적인 사상을 기술하기에는 영어의 어휘가 부족했던 상황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틴어, 프랑스어, 그리스어를 통해 많은 신조어가 영어로 차용되었다. 이것은 현대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계속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영어 단어들은 다른 언어에서 차용되었고 살아남은 소수의 영어 단어들은 토착어이다.
대부분의 영어 단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래서 만약 영어의 단어들이 대부분 다른 언어에서 차용되었다면, 그것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어 단어의 35%는 라틴어나 고대 그리스어에서 왔다. 대부분은 특별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과학적 항목이나 기술적 용어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라틴어에서 우리에게 오는 동물과 같은 일상적인 물건과 아이디어들이다. 영어로 차용된 단어 중 두 번째로 큰 범주는 프랑스어에서 왔다. 이것은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 이후 수백 년 동안 영어가 노르만 프랑스인과 맺어온 밀접한 관계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게르만어에서 유래된 25%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단어다. 이것은 단지 원어민 영어단어만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이것들은 독일어나 스웨덴어와 같은 다른 게르만어 또는 올드 노르웨이나 고딕과 같은 다른 더 오래된 게르만어로부터 영어로 차용된 단어들이다. 이것은 영어가 모국어인 영어의 단어 수가 심지어 25%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단어가 원어민 영어단어일까?
원어민 영어단어로 간주될 수 있는 단어들은 대부분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관계, 도구 또는 항목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1000년 전에 존재했던 영어 사용자들의 상태를 묘사한다. 그래서 이 말들은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결론
비록 대부분의 영어 단어들이 다른 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영어는 여전히 세계를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토착어들의 강한 핵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말하고, 우리의 감정과 욕망을 묘사하고, 간단한 도구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은 모두 영어의 가장 최근의 조상 언어에서 유래되었다. 수세기에 걸쳐 많은 양의 외래어가 영어로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사용자들은 여전히 수천 년 동안 시험이나 시간을 견뎌온 이 핵심 단어 집합에서 파생된 단어들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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