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덩츄

별명이다. 피카츄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서 자덩츄로 지어보았다. 툰툰이, 토실이, 엉뚱이, 엉괴, 통통이 등등 많지만. 어쨋든 주는 귀엽다는 것이다. 자덩츄 블로그도 앞으로 나의 부업신화를 견인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꿈을 위한여행 자덩츄 걱정따윈 없어 없어 내 친구와 함께니까 자덩자덩